말씀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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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5장 15-16절, 정직한 삶을 통한 하나님의 축복말씀과 기도 2024. 4. 18. 08:56
신명기 25:15 올바르고 정직한 저울추와 되를 사용하시오. 그래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에서 오래오래 살 수 있을 것이오. 신명기 25:16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정직하지 않은 사람과 정확하지 않은 되를 쓰는 사람을 싫어하시오. 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명기 25장 15절과 16절을 읽으며, 바르고 정직한 삶을 살기를 다짐합니다. 제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거짓과 속임수가 가득합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제가 바르고 정직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주님, 제게 바르고 정직한 저울추와 되를 사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제가 물건을 사고팔 때나, 다른 사람과 거래를 할 때, 정직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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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부는 성령: 요한복음 3장 8절을 통해 바라본 신앙의 여정말씀과 기도 2024. 4. 18. 08:56
요한복음 3:8 바람은 제 맘대로 부는 법이다. 너는 바람 부는 소리는 듣지만, 그 바람이 어디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알지 못한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든 사람도 이와 같다. 요한복음 3장 8절은 바람에 비유하여 성령으로 다시 태어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람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자연 현상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바람처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또한 우리가 예측할 수 없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입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진리를 깨닫게 되고,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바람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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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장 4절, 주님의 일을 계속하게 하소서말씀과 기도 2024. 4. 18. 08:55
요한복음 9:4 우리는 낮이 계속되는 동안,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계속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올 것이다. 요한복음 9장 4절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낮이 계속되는 동안 주님의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전도, 봉사, 기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이 끝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그때를 대비하여 주님의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주님의 일을 계속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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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편 12절: 여호와께 감사하라말씀과 기도 2024. 4. 13. 19:43
시편 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편 116편 12절 말씀에는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생명의 선물부터 시작해, 매일 우리에게 주어지는 보호와 사랑, 그리고 용서까지.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러한 은혜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욕심을 부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받은 은혜에 감사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해야 합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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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장 10절 : 주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말씀과 기도 2024. 4. 7. 14:30
사무엘상 3:10 여호와께서는 그곳에 서 계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전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여, 말씀하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제가 듣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제 마음을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부르실 때에 언제나 "예"라고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때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제 마음이 분주하거나,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제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