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0:10
기쁜 날에도 나팔을 불어라. 절기 때와 매달 초하루에도 나팔을 불어라. 너희의 태워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화목 제물 위에서 나팔을 불어라. 그러면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기억해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 여호와 하나님이다.
민수기 11:17
내가 내려가 너와 말하겠다. 너에게 있는 영을 그들에게도 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을 돌볼 수 있을 것이다. 너 혼자서 백성을 돌보지 않아도 된다.
민수기 11:23
그러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말한 것을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너는 보게 될 것이다.”
민수기 12:3
모세는 매우 겸손했습니다. 모세는 땅 위에서 가장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민수기 12:8
나는 그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말하고, 숨은 뜻으로 말하지 않고 분명히 말하노라. 그는 나 여호와의 모습까지 보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아무 두려움도 없이, 내 종 모세를 비방하느냐?
하나님, 오늘도 저희에게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수기 10장 10절 말씀처럼, 기쁜 날에도 나팔을 불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절기 때와 매달 초하루에도 나팔을 불어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기 원합니다. 저희의 번제물과 화목 제물 위에서 나팔을 불어 하나님께서 저희를 기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민수기 11장 17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영을 주셔서 저희가 함께 백성을 돌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혼자서 모든 일을 감당하지 않고,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기를 원합니다.
민수기 12장 3절 말씀처럼, 모세와 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원합니다. 저희의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